Rien Ne Peut Separer - Larusso -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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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휘쏘(Larusso)는 알리제나 로리처럼 프랑스에서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스타라고 합니다. 79년생 그녀의 본명은 원래 래티시아(Laetitia)라고 합니다. 그런데 갈색머리의 그녀가 빨강머리로 변신을 한 이후, 그녀의 친구들이 그녀에게 빨강머리(la rousse)라고 별명을 붙였줬는데, 바로 여기서 라휘쏘라는 그녀의 이름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rien ne pourra effacer ton empreinte sur ma peau ni meme le passe rien ne pourra separer ton prenom de mes mots c'est l'eternite 그 어떤 것도 내 몸에 남아있는 너의 흔적을 지울 수는 없을거야 과거라는 시간조차도... 어떤 것도 내가 아는 단어들로부터 너의 이름을 떼어놓지 못할거야 그것은 영원하니까 bien plus que l'or en heritage ton amour de mes bagages et la lumiere de tes matins pour encore lire dans mes mains 네게서 받은 소중한 것들 내 소지품들에 묻어있는 너의 사랑과 너와 함께하는 아침의 햇살이 너무나 행복하기에 여전히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지 mais rien au monde peut separer ces liens qu'on a noues ces frissons cette mission comme cette goutte qui n'est plus rien sur la mer tu seras toujours ma terre tu seras ma seule lumiere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의 관계를 갈라놓을 수 없어 전율 하늘로 부여받은 듯한 어떤 것 이 모든 것이 바다에 남은 단 한방울의 물과 같으니까 말이지 너는 언제나 나의 땅이 될거고 나의 유일한 빛이 될거야 rien ne pourra effacer c'est ecrit tellement haut que ca reste grave rien ne pourra separer c'est juste l'amour qu'il faut pour l'eternite 그 무엇도 지울 수 없어 그것은 너무도 높이 쓰여져 있기 때문에 여전히 새겨진 채로 남아있지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우리의 영원을 위해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이야 comme une promesse a un enfant dans tes yeux tout est plus grand comme ce silence apres l'orage pour continuer le voyage 아이에게 하는 약속처럼 너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아주 커다랗게 보이고, 폭풍우 후의 고요처럼 사랑이라는 우리의 여행을 계속 할 수 있을 거야 mais rien au monde peut separer ces liens qu'on a noues ces sourires ces soupirs comme cette goutte qui n'est plus rien sans la mer tu seras toujours ma terre tu seras ma seule lumiere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우리의 관계를 갈라놓을 수 없어 미소 혹은 탄식 이 모든 것은 바다를 이루는 한 방울의 물과 같으니까 너는 언제나 나의 땅의 되어 줄 것이고 나의 유일한 빛이 되어 줄거야 tu seras tu seras ma seule lumiere 너는 있을거야 너는 있을거야 나의 유일한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