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vet - Silje Nergaard -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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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vet - Silje Nergaard 편지 시간이 내 속에서 생각하고 있어요 매일 네게 당신 꿈을 꾸게하고 거짓의 진실을 일깨우지요 나의 밤은 그 장막을 내리고 이런 날들이 내 안에서 가라앉고 있어요 오늘 저녁 하늘은 빛나고 있어요 별들이 내게 눈웃음을 보내고 있어요 나는 달이 되어 달의 향기로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오늘밤, 당신을 안아 줄게요 한 줄기 바람으로 아득한 하늘을 향해 한밤의 끝을 향해 달이 어둠의 입술 안에 있어요 그 달은 내 것 오늘밤, 당신이 서둘러 집으로 돌아올 때 당신의 그리움을 내가 비춰줄게요 오늘 저녁 하늘은 빛나고 있어요 별들이 내게 눈웃음을 보내고 있어요 나는 달이 되어 달의 향기로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오늘 밤 당신을 안아 줄게요 나는 당신을 저 멀리서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말하지 않은 그 시는 내가 원하는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 입니다 오늘 저녁 하늘은 빛나고 있어요 별들이 내게 눈웃음을 보내고 있어요 나는 달이 되어 달의 향기로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오늘밤 당신을 안아줄 게요 한 줄기 바람으로.. ****************************************** 실리에 네가드의 "Brevet". 실리에 네가드는 처음에 실리예로 국내에 소개된 노르웨이 여가수로(실리예와 실리예 네가드가 같은 인물인지 모른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레이블을 옮겨 재즈 취향의 음악을 주로 선보이고 있지만, 이 음반이 발표되던 95년에는 주로 팝과 포크의 색채가 짙은 음악을 만들고 불렀다. 이 곡 전반에 흐르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실리예가 재능 있는 송라이터임을 증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