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emier Bonheur Du Jour - Francoise Hardy -
2024. 8. 5. 13:42ㆍ팝송의원어해석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4:59:22
Le Premier Bonheur Du Jour - Francoise Hardy 하루의 첫번째 행복 하루의 첫번째 행복 그것은 너의 손을 휘감고 내 어깨를 어루만지는 한 줄기의 태양이야 그것은 바다의 옅은 숨결과 기다리는 해변이야 그것은 바로 무화과 나뭇가지 위에서 노래하던 새야 하루의 첫번째 슬픔 그것은 스스로 닫히는 문 떠나는 자동차 머물러 있는 침묵 그러나 네가 돌아온 후 제 자리를 찾은 내 인생 하루의 마지막 행복 그것은 바로 꺼져가는 램프라네 ************************************************** 프랑소와즈 아르디는 누벨 바그가 프랑스 문화를 지배하던 60년대에 등장하여 향기로운 목소리로 팬들을 매료시킨 여가수다. 잠행을 즐겼던 그녀였지만 소박한 일상을 담아낸 그녀의 음악은 동시대의 젊은이들을 열광시켰고, 에디뜨 피아프 이후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Le Premier Bonheur Du Jour 이곡은 국내에서 광고음악으로 익히 알려진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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