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again - Gilbert O'Sullivan -
2024. 6. 4. 10:33ㆍ팝송의원어해석
팝송원어해석
2012-08-13 18:23:08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and His mercy Or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지금부터 시간이 흐른 후에 내 불쾌한 느낌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난 근처의 건물 꼭대기로 찾아 가리라 결심했어요. 꼭대기로 올라가서 난 내몸을 던져버릴거에요. 산산조각 된다는 것이 어떤가를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에요. 교회에서 곤경에 빠져 당황하고 홀로 서있는데.. 사람들이 말했지요. "저런, 여자가 남자를 바람 맞혔나봐요. 우리 남아있을 필요가 없겠어요. 이만 집으로 가는편이 낫겠어요." 난 늘 그랫던것 처럼..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늘 그랬듯이. 생각해보니, 어제만해도 난 활기차고, 밝고 즐거웠었어요. 하고자 했던 일들을 할수 없을것 같아요. 내가 하려던 일들 말이에요. 날 마치 쓰러뜨릴것 처럼, 현실이 다가왔어요. 크게도 아니고, 그저 미약하게 스친것만으로도 날 산산조각으로 부수어버렸지요. 하느님과 그의 자비에 대한 의구심만 남긴채로.. 만약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진정 나에게 힐요한 때에 그는 왜 날 이렇게 져버렸을까. 닌 이제 정말 다시 혼자가 된거에요.늘 그랬듯이. 이 세상에는 방치되어 치유될 수 없는 상처받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여겨져요.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언제나 그렇듯 난 다시 혼자에요. 지난 시절과 머릿속에 떠오르는 무언인가를 되돌려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않고 울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당시 65세였던 어머니께서는, 어머니께서는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영혼만을 남겨두고.. 왜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을 잃어야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어머니께서 무척이나 가슴 아픈 삶을 시작하도록 남겨둔채 말이에요. 내가 위로를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그후로는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지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난 온종일 하염없이 울었어요. 늘 그랬듯이 난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늘 그랬듯이 난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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