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Moi (나를 사랑해 주오) - Claude Barzotti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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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샤뜰리노 태생으로 이태리에서 성장했고,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샹소니에 끌로드 바르조띠의 곡. 그의 1990년 7집 「Aime-Moi」의 타이틀 곡으로 여성 싱어 에스뗄 에즈와 듀엣을 이루었다. 샹송니에 중에는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가 거의 없다. 끌로드는 진한 허스키 보이스로 샹송을 노래하기에 진기가 더욱 빛나고 있다. Danser 춤을 추어요 Du regard et des mains t'apprivoiser 너를 길들인 시선과 손 Une proposition un pourparler 프로포즈 흥정. 모든 것을 잊기로 Un' invitation a tout oublier 하는 초대 Tanguer 흔들려요 Comm'les radeaux deriv''', les canoes 표류하는 뗏목처럼, 카누처럼 Comme le vin enivre se griser 취하는 포도주처럼 취해요 Comm' un tango, tanguer, se renverser 탱고처럼 흔들려요, 쓰러져요 Tomber 넘어져요 Comme l'oiseau porto par lea grands 대상이 나르는 새처럼 vents 대양의 깊은 곳에 배처럼 Comm' le bateau au fond de l'ocean 공허를 무를 택한 것처럼... Comm' on choisit le vide le neant... Alme-mol 나를 사랑해 주오 - Je trace le chemin de la bouch'et -난 입술과 손길을 따라가 당신의 des mains, te dessine la voir 목소리를 그리리 - Et c'est moi qui decid',qui -그리곤 난 결심을 하지 t'emmen' et te guid' et disposs 당신 마음대로 하도록 당신을 인도하지 de toi -나를 사랑해 주오 - Aime-moi 먹다 버린 사과처럼 당신을 가지리 Te oroquer comm' un' pomm' qu'on 당신을 껴안으리... mang'et abandonn'te prendre comm' un homm'... Danser 춤을 추어요 Fermer les yeux, ne nurtout plus 눈을 감고 더이상 아무 것도 penacr 생각하지 말아요 Du bout des doigta te toucher te 손가락 끝이 당신에게 닿아 troubler 당신을 흔들리게 하곤 난 춤을 추지만 Dir' que je danse mais t'apprivoiser 당신을 길들인다고 말하지 Tanguer 흔들려요 Vouloir ne plus vouloir et hesiter 원해요. 더이상 원하지 않아요 Et je te cherch' a en desseperer 그리고 망설여요. 난 절망 속에서 Tendre le pieg ou m'y precipiter 당신을 찾죠. 덫을 치거나 함정에 빠져서 넘어져요. 비바람 속에서 벼락으로 죽어요 Tomber 넘어져요 Dans cet orage mourir foudroye 화산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고 불에 Dans ce volcan me perdr'et m'y bruler 타지요. 사랑으로 죽었다가 다시 Mourir damour et en ressuciter... 살아나지요 Alme-mol 나를 사랑해 주오 - Comm' une parenthee', une paus' -삽입구처럼, 쉼표처럼, 물에 몸을 une trev' un vid' ou je me noie 던지는 공허처럼 Aime-moi 나를 사랑해 주오 - Comm l'amour en rev', aans interdit,-금지되지 않고 규정되지 않은 사랑 aans reglne plus penser qu a ca 이외에는 생각지 않는 꿈속의 사랑처럼 Aime-moi 나를 사랑해 주오 - Et comm' un sacrileg', asaouvir le -당신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찬 신성에 corteg' de mes desirs de toi... 대한 모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