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erto Montt (몬트항구) - Patricia Salas

2024. 7. 30. 11:01팝송의원어해석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8:28:16


 




남미의 정열적 애수를 담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 칠레의 민요..
Patricia Salas. "슬픔의 카타르시스"를 간직한 노래 `푸에르토
몬트`. 국내에 라이센스로 첫소개되는 파트리시아 살라스의 이
번 앨범은 그녀의 대표작인 `A Mis Amigos`
와 `Gracias A La Vida` 가운데서 우리 정서에 와 닿는 열다섯
곡을 뽑아 놓은 것이다. 타이틀곡인 `푸에르토 몬트`는 칠레
남부의 휴양지로 유명한 항구도시의 지명으로 행복한 추억을
항구에 남겨둔 채 이별하는 두 연인의 아픈 사랑을...






Sentada frente al mar mi besos you le di
despues le dije adios todo termina aqui
y el me dijo asi
Abrazame y veras que el mundo es de los dos
salgamos a correr busquemos al ayer
que nos hizo feliz

Puerto Montt,
Puerto Montt me aleje de ti sin saber porque
y yo lo deje, solo ferente al mar
bajo el ciel azul de Puerto Montt

Mil violines en su voz susurraron unadios
y una voz que se quedo
perdida frente al mar el viento la llevo
Silencio sin piedad encontrare al volver
mas en la soledad, tu voz me gritara
no te vayas de mi



바닷가에 앉아 천 번의 키스를
나눈 뒤 그에게 말했지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고
그 역시 그렇게 말했지요.

당신 품안에 안아주세요
그러면 알게 될 거예요
세상은 우리 둘의 것이라는 것을
우리 뛰어봐요
우리가 행복했던 지난 날을
찾아 뛰어봐요

푸에르토 몬트,
푸에르토 몬트 당신을 떠난 곳,
왜 그래야 했는지도 모르면서
파란 하늘 밑 푸에르토 몬트의 바닷가 앞
모든 것을 두고 떠난 곳

당신의 목소리는 이별을 속삭이고
바람에 실려 사라졌네

다시 돌아온 이 곳
견딜 수 없는 고요함만이 나에게 말할 거예요
이제 떠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