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ritza - Sylvie Vartan

팝송원어해석

2012-08-09 2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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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ritza - Sylvie Vartan 마리짜 강변의 추억 센느가 네 강인것처럼 마리짜는 내 강이라네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나의 아버지뿐 이따금.... 10살 이후부터 이 작은 후렴말고는 불쌍한 인형조차도 나에게 남아있지 않네 예전에는.... 라라라라.... 내 강에 있는 모든 새들은 우리에게 자유의 노래를 불러주네 나의 아버지는 그것을 알고 계셨지만 나는 거의 이해하지 못했네 들어보면.... 지평선이 아주 어두워지면 모든 새들은 모두 떠나가버렸네 그리고 희망의 길로 우리를 쫓아왔다네 파리로... 10살 이후부터 아무것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네 눈을 감고 있으나 나는 아버지의 노래가 들린다네 ******************************* 실비 바르땅. 프랑스는 물론 한국과 일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여성 가수. 불가리아 출신이지만 프랑스인처럼 각인되어 있는 샹송 가수. 프랑소와즈 아르디로 대변되는 Ye-Ye의 시대, 6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다. "La Maritza"는 마리차 강변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던 실비 바르땅의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