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Sayer

1948년 5월 21일 Shoreham-on-Sea에서 태어난 Leo Sayer… 리오 세이어는 70년대 후반에 잘 가다듬어진 메인스트림 팝 히트곡을 낸 가수로서 무명 시절이었던 60년대 후반에 Lond-based Terraplane Blues Band 의 리더로서 음악생활을 시작하였고 한 때는 포크, 블르스 가수들의 하모니카 반주를 하기도 하였다. 그는 1971년에 드러머 Dave Courtney와 함께 Patches를 결성했다. Courtney는 영국 팝스타 아담 페이스와 함께 공연한 적이 있는 뮤지션이었기 때문에 1970년대 초반에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일을 한 페이스가 Patches와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다. 하지만, 아담 페이스에게 패치스가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지만 대신에 아담 페이스는 세이어가 솔로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주선했다. 세이어는 Roger Daltrey's studio에서 코트니와 함께 작업한 솔로 곡들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세이어의 데뷰 싱글인 "Why Is Everybody Going Home"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973년의 "The Show Must Go on"는 영국 차트 넘버원을 기록했고, 다음 해에 첫번째 앨범 를 발매하여 성공하기에 이른다. 앨범 다음에는 영국에서의 힛트 싱글인 one Man Band" 와 "Long Tall Glasses (I Can Dance)"이 나왔고 세이어는 "Long Tall Glasses"로 1975년 초반에 미국차트 top 10진입을 하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코튜니와 세이어의 공동작업은 그의 세번째 앨범 을 톱 10에 오르게 되었다. 그 다음 해(1976)에 그는 를 발표했는데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와 "When I Need You"가 넘버원 싱글이 되었고 "When I Need You"는 미국에서 밀리언 셀러가 되며 그에게 있어서는 영국과 미국에서 그의 가장 큰 히트 작이 되었다. 1980년에 발표한 앨범 의 수록곡 "More than I Can Say"은 미국에서 넘버2의 히트곡이 되었고 미국에서는 마지막 빅히트 곡이 되었다. 미국에서 그의 마지막 차트 진입곡은 1981년 초에 히트된 "Living in a Fantasy"이었고 영국에서는 "Till You Come Back to Me"가 차트에 오른 1983년까지 계속되었다. 그 후에는 1990년에 Cool Touch로 컴백을 시도했지만 인기를 끌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