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от мчится тройка почтовая - 여기 역마차가 달리고 있네
2024. 7. 30. 10:42ㆍ팝송의원어해석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8:50:01
러시아 민요에는 트로이카(삼두마차)를 소재로 한 노래가 여러 곡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노래이다. 가사는 사랑하는 여인을 부자에게 빼앗긴 젊은 마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러시아 민요 특유의 깊은 애수가 밀려온다. Вот мчится тройка почтовая - 여기 역마차가 달리고 있네 Вот мчится тройка почтовая, По Волге матушке зимоя. Ямщик, уныло напевая, Качает, буйной головой. "О чем задумался, детина?" Седок приветливо спрасил, "Какая, на серлце срччина? Скажи, тебя кто огорчил?" "Ах, милый барин, добый, Уж скоро год, как я люблю. Да нехристь староста-хозяин Меня журит, а я терплю "Ах, милый барин, скоро святки, И ей не быть уже моей. Богатый выбрал, да посттылый, Ей не видать весёлых дней Ямщик умолк и кнут ременный С голицей за пояс заткнул "Родные, стой," неугомонный Сказал, сам горестно вадохнул. "Родные, стой," неугомонный Сказал, сам горестно вадохнул. 여기 역마차가 달리고 있네 한겨울에 어머니강 볼가를 따라. 마부는 구슬프게 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머리를 가로 젖고 있네.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시는가, 젊은이” 노신사는 다정하게 물어보았네. 무슨 슬픔에 그리 젖어 있는가? 말해주게나, 누가 자네를 그리 슬프게 하는지?” “친절하신 손님이여, 맘씨 좋으신 나으리, 벌써 한해가 지났답니다, 소생 사랑에 빠진지. 신앙심 없는 우리 주인어른은 자꾸 나무라시지만 전 다 참고 있지요.” “친절하신 손님이여, 이제 곧 크리스마스 그때가 오면 그녀는 내 사람이 아니랍니다. 어느 부자가 그녀를 데려 가지요, 역겨운 부자가 이제 그녀에게 행복은 사라지고 말 겁니다.” 마부는 이야기를 멈추고 가죽 채찍과 가죽 장갑을 허리춤에 찼다네. “이랴, 이 놈들아 그만 섰거라.” 마부가 말했지, 그리곤 슬픔으로 한숨을 쉬었네. “이랴, 이 놈들아 그만 섰거라.” 마부가 말했지, 그리곤 슬픔으로 한숨을 쉬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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