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이의바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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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랑 할아버지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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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TV INTERVIEW
나의 이야기2013-08-07 10:59:10(서지명의 앙코르Job)"전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며 살죠"뉴스토마토|서지명 입력 13.07.30 16:26 (수정 13.07.30 16:26)[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 번 맺은 인연이 이어져 벌써 3번째 저희 집을 찾아온 사람도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반갑죠.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대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게스트하우스 호스트에 도전하실 수 있어요."밝은 미소, 유쾌한 웃음으로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시는 정신옥 씨(68세)의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다. 영어이름은 루시(Lucy Cheong). 그녀는 잠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4년차 베테랑 호스트다.◇예순 넘어 배운 영어..게스트와 진심으로 소통정 씨는 자녀 출가 후 적적하게 지내..
2024.09.10 -
사랑하는 까꿍이(건우)에게
게으름을 정복하는 길게으른 사람은변명하는 머리와 입술만 탁월할뿐비전도 목표도 없다그렇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다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성취도 없고열매도 없다성취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기 때문에더욱 열등의식에 빠지고자신의 게으름을 탓하지 않고남을 탓하게 된다결국 원망하고 불평하는 삶을 살며무기력한 인생을 살수밖에 없다게으름을 정복하는 길은비전을 가슴에 품어야 한다아침에 힘차게 일어나라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계획을 세우고실천하라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라성숙된 지성인의 삶승리자의 삶이란무엇보다도 나약한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모든 생명체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오랫동안 간직해온 누군가의 글을 옮겼습니다).....마지막 불꽃이 사그라져 대지에 흩날리는먼지로 돌아가는..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