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87)
-
미러 중거리 핵전력 조약 파기
2019-01-23 12:02:46트럼프 "중거리 핵전력 조약 폐기할 것"..신냉전 촉발 우려(종합)입력 2018.10.21. 09:38 수정 2018.10.21. 16:13 댓글 352개https://news.v.daum.net/v/20181021093823850 "러시아가 위반했다..러·중 새 협정 합의 안하면 우리도 무기 개발해야"푸틴에게 볼턴 보내 통보할듯..러시아 "미국, 유일 초강대국 꿈꿔" 비난 트럼프, 미-러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파기 공식화(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중간 생략. 1985년 만난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INF는 1987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당시 소..
2024.05.18 -
바른역사의 인식은 국가와 개인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2019-12-10 21:43:55Jae Kwon Kim12시간 · 제발 '반일 종족주의' 타령하는 무지한 한국 좌빨들은 눈을 좀 뜨기를 바란다.이씨 조선이 후대에 무엇을 남겼는지, 그리고 해방후 한국에 대다수의 기업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이승만은 미국 '자유 민주주의 제도'를 한국에 심었고, 박정희는 일본인들로 부터 배운 '정신'으로 국가 부흥의 토대를 만들었다.그후, 김공삼, 김떼중, 뇌무현, 그리고 문재앙 정권은, 다시 이씨 조선에로의 회귀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즉, 무능, 거짓, 이념적 파벌, 사대주의, 노비 사육화의 과정이다.이대근 교수 저서 '귀속 재산 연구' 요약--지만원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금전적 비금전적 손익계산서가 존재한다.그 아이템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이 바로 ‘귀속재산’(V..
2024.05.18 -
잠들지 못하는 누란의 위기속의 조국
2019-03-26 15:41:5 세상의 모든사람들은 날마다 공기가 없어지면어찌할까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자신이 살고 있는 땅 조국이 없어지면 어찌할까고민하며 사는 사람도 별로 없는것이다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조국이란뼈속에 낙인처럼 찍혀지고 각인되어절대로 나와는 분리될수 없는 운명같은것이라 할것이다 화로불의 불씨처럼 꺼지지 않았을뿐밖으로 들어나게 행한것이 없이 살아왔지만나의 두자녀가 나와 사상이 다르다는것을알았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것이었다 그들이 대학시절에 내가 알수 없는 곳에서접했던 붉은이념은 내가 손쓸수없는 영역으로흡착되어 40 대에 접어든 지금도 변함이 없는것이다 내 두아이들과의 극한의 대립을 피하기 위해억지로 외면하며 살아왔지만사상문제의 장벽을 허물지 못하는안타까움과 절망은나에게 모질고 ..
2024.05.18 -
폼페이의 역사
2018-12-28 21:55:3폼페이 역사ⓒ Viacheslav Lopatin/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폼페이·헤르쿨라네움·스타비아이에는 캄파니아의 신석기시대 주민 후손들인 오스칸족이 처음으로 정착했다고 추측된다. 전략적으로 사르누스 강 어귀 근처에 있는 오스칸족 마을들은 이미 BC 8세기에 나폴리 만 건너편에 정착해 있던 그리스인의 세력하에 들어갔다는 고고학적인 증거가 있다. 그러나 그리스인의 영향력은 BC 7세기에 캄파니아로 들어온 에트루리아인들에 의해 도전을 받았다.BC 474년 쿠마이 앞바다의 해전에서 시라쿠사의 참주 히에론 1세가 에트루리아의 해군을 전멸시킨 후 에트루리아의 영향력은 약해졌으며, 그리스가 또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그후 BC 5세..
2024.05.18 -
Tito Puente - 라틴 재즈의 거장
Tito Puente는 라틴 음악가중 가장 유명하고 음악 프로그램에 가장 많이 등장한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의 50년 넘는 음악 인생은 4번의 그래미 상, 다양한 음악적 타이틀과, 장편 영화나 각종 콘서트와 같은 수많은 프로그램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가득차 있다.전생의 그는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 받았으며 그의 "Oye como va" 나 "Para los rumberos" 등의 불후의 명곡을 남긴 그의 음악 활동으로 라틴 대중 음악의 고전이자 모범이 되었다.그의 삶을 탄생에서부터 되짚어 보자면..1923년 뉴욕 출생이며 Ernesto Anthony Puente, Jr.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그의 부모는 뿌에르또 리꼬에서 미국으로 건너온지 얼마 되지 않았었으며 “El Barrio”로 알려진 뉴..
2024.05.16 -
Albita - 뜨거운 꾸바 음악의 열정
Albita라는 화끈하고도 화끈한..어느 꾸바 여인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사진으로 이미 짐작하시죠?==============1930년대 쿠바 출생.일찍이 유명한 음악가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15살 무렵부터 소규모의 그룹을 결성하여쿠바 관광객들을 주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콜롬비아의 음반사와 계약하여 멕시코에서 낸첫 두 장의 음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한다.그녀만의 열정적이고 힘이 뿜어져 나오는 화끈한 목소리와흠잡을 곳 없는 가창력으로 미국에서 또한 호평을 받고세계적으로 유명 해지게 되는데 특히 마돈나 조차도그녀의 목소리를 기가 죽을 정도였다 한다.1995년 라틴 음악계의 대부, 글로리아 에스테판의남편이기도 한 에밀리오 에스테판과의 함께 작업하여“No se parece a nada” 앨..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