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슬픈 사랑 이야기) - Victor Lazlo -

2024. 8. 2. 09:54팝송의원어해석

팝송원어해석

2012-08-09 16:34:08


 
 


I remember quite clearly now
when the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u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d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ld dare to shine
That time we used to be happy
Well, I thought we were

But, the truth was that
-you had been longing to leave me
Not daring to tell me
On that precious night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cious
You said:
our story was ending

**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whole
Oh! What am I to do?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The rain was killing
the last days of summer
You had been killing
my last breath of love
Since a long time ago
I still don't think
I am gonna make it through
another love story
You took it all away from me

And there I stand,
I knew I was gonna be...
The one left behind
But still I'm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cious
And I know
- My life is ending

** Repeat

Ah, ah, ah, ah, ah ~ ~ ~ ~ ~




난 그 이야기가 생겼을 때를
너무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가을 낙엽들이 떠다니다
땅위에 쌓이고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우리가 수영하곤 했던
그 호수에도 쌓여지고 있었지
햇빛이 찬란하게 빛나던
그 땐 우린 행복했었지
그래 내 생각엔 그땐 그랬어

그런데, 진실은 - 당신이 그동안
내 곁을 떠나고 싶어했다는사실이야
감히 내게 말하지도 않고서 말야
바로 그 소중한 날 밤에
난 멍하니 호수를 바라보고 있었지
당신은 말했지:
우리의 얘기는 끝나가고 있다고..

**
지금 난 이곳에 서 있어
내 눈물을 닦아줄 사람도 없고
날 따스히 안아줄 사람도 없고
나와 같이 걸어줄 사람도 없고
날 가엾게 여겨줄 사람도 없고
날 완벽하게 만들어 줄 사람도 없어
아! 난 어떻게 해야하나
난 여기 이 곳에 홀로 서 있어
내게는 그 해답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나의 이 불타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아! 난 어떻게 해야하나
아님 어떻게 행해야 하지?
아! 제발 내게 말해줘

내리는 비는 마지막 여름날을
망쳐놓고 있었지
당신 또한 내 사랑의 마지막 숨을
끊어가고 있었어
오래전의 일이기에
난 아직도 내가
또다른 사랑 얘기를
끝마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않아
당신은 내게서 모든걸 가져가버렸으니까

내 그 곳에 서서
뒤에 남아 있는
한 사람이 될거라는걸 알고 있었지
하지만 아직도 난 멍하니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
그리고 난 알고 있지
- 내 삶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 반복

아, 아, 아, 아, 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