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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법률상식
2012-08-10 22:40:50
100억 벌려면 훌륭한 멘토(Mentor)를 찾아라 100억만들기
워렌 버펫은 자신의 강력한 멘토는 자신의 아버지를 제외하고 벤저민 그레이엄을 꼽았다.
성공인에게는 누구나 멘토가 있기 마련이다. 그 멘토의 대상이 책이든, 스승이든, 성공한 친구든 기타 금융권의 자산관리자가 되었든 간에 이들이 성공의 영향을 미치는 멘토 이었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멘토의 역할은 희석되고 만다.
성공투자자 상당수는 자신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멘토로 평소 알고 지내던 알부자들을 꼽았다. 그들은 과거 한때 성공한 알부자 조언에 따라 자기 스스로 성공을 성취하겠다는 마음을 고쳐먹고 투자를 반복했다고 했다.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본인 스스로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믿었다.
물론 성공투자에 기여한 멘토로 투자서나 성공투자의 경험이 있는 친구나 부동산 컨설턴트, 기타 여러 사람들이 어느 정도 멘토의 역할을 하였고 나름대로 기여한 면이 있다는데 부정하지는 않았다. 하여간 가장 확실한 멘토의 역할자는 바로 직접경험으로 성공한 알부자들이라고 말했다.
자영업자 이태준씨의 말이다.
“ 재테크강사도 금융권의 PB도 투자자에게 성공투자에 멘토와 같은 큰 역할은 하지 못하고 조연 역할만 할뿐입니다. ”
중장비업자 성진구씨는 말한다.
“ 사실 저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으로 성공한 알부자의 조언과 그가 건낸 준 한권의 투자서를 멘토로 삼아 성공했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당할 때 천군만마와 같은 조언과 도움을 결코 잊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멘토 역할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은 누구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내적 마음과 외적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가 산출되지 않거든요.”
펀드매니저 박성석씨는 또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 훌륭한 멘토와 얘기를 나누면 그들과 대화속에는 여러 가지 투자가치가 무한대로 느껴지고 무슨 투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사실 멘토는 일반서민들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맥을 짚어주는 역할을 해주죠. 그래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게 아테나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죠.”
자영업자 구동수씨의 말도 들어보자
“저는 가장 훌륭한 멘토를 꼽으라고 하면 성공인들이 직접 집필한 책을 멘토로 삼고 싶습니다. 그들이 저술한 책속에는 성공을 위한 비법이 함축되어있고 사실 그 책 속에는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과 같은 투자비법이 고스란히 담겨있거든요. 성공인의 책은 훌륭한 멘토링으로 삼을수 있다고 봅니다. ”
누구든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멘토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다양한 분야에 성공한 알부자를 멘토로 삼고 그들에게 꾸준하게 멘토링을 받는다면 누구든지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가령 부동산투자로 성공한 멘토에게 멘토링을 받고 실천한다면 부동산투자로 성공하는데 큰 도움이 것이다. 최신의 개발정보를 전해 듣거나 부동산투자로 성공한 여러명의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면 분명히 좋은 투자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누구든지 늘 준비된 자 만이 기회도 잡을 수 있고 부도 획득하며 성공도 쟁취할 수 있다. 왜냐하면 늘 준비하는 자에게는 훌륭한 멘토가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나태하거나 부자가 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자에게는 멘토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원래 훌륭한 멘토는 평소 멘토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성공적인 삶을 준비하는 자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주 자연스럽게 살며시 다가와 도와주는 법이다. 만약 당신이 전혀 준비 없이 훌륭한 멘토에게 다가가 도움을 청하려 사정한다고 해도 멘토는 거부하고 그 역할을 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다음은 엉뚱하게도 적절한 모방을 멘토로 삼고자하는 김역식의 말이다.
“ 모방도 성공 비즈니스 전략상 필요하며 멘토로 삼을 만합니다.”
동대문 일대 잡화 매장에서 유명명품 브랜드 시계, 벨트, 핸드백을 판매하면서 큰 돈을 번 후 본격적인 잡화류를 해외에 수출하게 된 수십억대의 알부자 김영식씨의 말을 더 들어보자.
“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모방이야 말로 비즈니스의 성공전략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성공한 기업이나 사람들 중에 모방하지 않고 성공한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물론 독창적으로 성공한 기업이나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열악한 국가나 개인입장이라면 참 답답한 현실 아닙니까! 독창적인 기술이 부족하면 경쟁사회에서 도태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유명브랜드와 유사한 상품을 개발하여 상표등록을 한 후에 국내 및 해외로 수출하는 업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 역시 대학 다닐 때 디자인을 공부했기에 독창적인 가방이며, 벨트 등 수많은 상품을 만들어 히트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만들면 뭐 합니까?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져 고객이 찾지 않으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사실 과거 일본이나 한국 사람들이 모방 하나 만큼은 세계적으로 끝내주게 잘 만들지 않습니까. 사실 모방이야 어디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가요. 사실 전 세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일 아닙니까. 오죽하면 해외유명브랜드 명품 제조 회사에서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해외명품 브랜드를 모방한 잡화류 짝퉁 제조기술자를 특별채용 했다는 우시게 소리까지 나오겠습니까. 요즘은 중국인들의 명품 짝퉁 제조 기술도 대단하다고 합디다. 한국의 모자동차 회사의 차량까지 모방하여 짝퉁으로 제조하여 절반에 가까운 저가에 불티나게 판매하는 전략을 내세워 비즈니스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죠. ”
거대 규모의 기업적으로 자행하는 모방 비즈니스 전략을 강조하는 김씨의 말이 틀린 말이 아닌 듯 싶다. 비즈니스 모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유명인물을 한분 들어보자.
바로 월마트 샘 월튼 회장이다. 그는 평소 부자가 되려면 모방을 잘하면 된다고 할 정도로 비즈니스 모방에 대해 좋게 평가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만큼 비즈니스 세계서 모방은 사업의 성패를 이루는데 중요하다는 대목 아니겠는가. 행여 여러분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 무조건 모방을 따라 하자는 얘기는 아니다. 비즈니스 세계서 생존하기 위한 한 방편을 말한 것뿐이다. 누구나 모방을 지나치게 기대해서는 결코 안 된다. 모방주의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성공사업을 위해 정면 승부가 곤란하다면 측면 아니라 후면으로도 공략하여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과거가 가난했다는 점이다.
가난은 불효다. 어떤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자고 한말이다.
알부자들의 지난 과거는 정말 초라하고 불쌍할 정도로 보잘 것 없었다. 지금의 가난한 사람들이나 일반서민들의 모습과 똑같았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공평하다 어렵고 힘든 가난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진정한 부자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부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현재 가난한 사람은 더 이상 추락할 것도 없고 더 이상 가난할 수도 없다. 이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만 하면 된다.
가난을 벗어 나기위해서는 씨앗을 뿌리듯 투자를 하라. 옥수수 씨앗 한 알을 밭에 심어두면 여름철에는 여러 개의 옥수수가 달린다. 비록 한알의 옥수수 씨앗이 수많은 알로 구성된 여러개의 옥수수로 변신하듯 정말 놀라운 결과를 투자의 효과로 생각할 수 있다. 투자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아무데나 투자를 하면 안 된다. 투자의 효과는커녕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마치 천박한 토양에 씨앗을 뿌리면 풍성한 결과를 기대하기는커녕 씨앗이 말라 죽듯이 투자에 있어 가장핵심은 어떤 투자처에 투자를 하느냐가 가장중요하다.
일반서민들은 이런 결과를 익히 알면서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투자를 망설이기 일 수다. 그러나 이런 투자효과를 맛본 사람들은 더욱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부를 공고히 다진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몸부림을 쳐야한다. 현재 알부자들이 과거에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기를 수없이 반복한 사람들이다. 그런 몸부림이 없이는 가난한 생활의 반복만이 있을 뿐이라고 알부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한약재료 도매업자 공동근씨는 강조한다.
“ 일반서민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밭에 씨앗을 뿌릴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남의 밭에 잘 자란 곡식만 보고 부러워합니다. 농부가 열심히 씨앗을 뿌린 만큼 수확을 거두듯이 처음부터 좋은 종자를 어렵게 구해서 밭도 잘 일구고 거름도 뿌리고 온갖 정성을 쏟아서 밭에 뿌려야 결실이 좋듯이 일반서민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씨앗과 같은 종자돈을 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서 정성껏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란 것을 하지 않았다면 제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겠어요. 투자 없이는 부자 되기란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가끔 그때의 가난한 시절을 생각하면 몸서리가 나고 치가 떨릴 정도로 지겹습니다. 좋은 수확을 거두려면 좋은 씨앗을 뿌려야 하듯이 가난을 벗어나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하는것이 최고 빠릅니다.사실 투자가 부자 되기의 출발점이거든요. ”
처음 시작은 초라한 투자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서비스업체 사장 이동수씨는 강조한다.
“ 제가 맨 처음 땅에 돈을 묻을 때 종자돈이라고는 고작 단돈 2천만원이 전부였습니다. 워낙 적은 돈이라 부동산 사무실에 찾아가기도 낯 뜨겁더라고요. 남들처럼 부자는 되고 싶고 땅을 갖고 싶었지만 가진 돈이라고는 고작 그것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가장 허름한 야산을 잘 아는 친구한테 평당 5천원에 4천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 십년의 세월이 제 운명을 바꿔놓았습니다. 역시 사람 팔자는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게 된 셈이죠. 흔히 일반 서민들이 종자돈이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못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저는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하는 사람은 투자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야 투자를 하거든요.
절대로 적은 투자금이라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처음 투자하는데 있어서 투자금액이란 그렇게 중요하지 않거든요. 개발호재지역 땅에 투자하고 10년후에 평가해 보세요 아마 땅보다 더 투자 효과가 있는 투자는 아마 없을 겁니다.“
자영업자 정성찬씨의 말도 들어보자
“ 제가 적은 돈으로 주식투자에 재미 본 사람입니다. 저는 매월 소득의 30%를 우량주식을 꾸준히 5년간 사모았습니다. 현재 투자수익이 투자금 대비 평균310%를 초과할 정도로 대성공이니 이 정도면 나름대로 재미 본 것 아닙니까? 일반서민들은 과욕에 눈이 어두워 적금 깨고 있는 돈 없는 돈 대출받아 한꺼번에 크게 수익을 거두려고 무리수를 두다가 주식시장에 당하는데 투자는 욕심을 버려야 하거든요. 적은 투자금으로도 승리하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결코 투자에 있어 무리해서는 안 됩니다. 분수껏 투자를 해야죠.”
뭐 이런 부정적인 말뿐이다.
누구나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는 초라할 정도로 보잘것없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부단한 노력의 대가로 결국 몇 번 투자의 성공으로 점점 투자금을 높혀가면서 반복적인 투자의 효과로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경계해야할 점은 가난을 핑계로 또한 투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투자를 망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흔히 가난한 사람들은 이렇게 체념한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투자를 합니까! 투자를 하려면 뭘 알아야 투자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가진 것도 없어요.
자신이 현재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다면 여러 가지 핑계를 대지 말고 절약하고 저축하여 투자를 하루빨리 서둘러야한다.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아도 평생 동안 원하는 것을 마음껏 구매할 수 있는 레벨에 등극하고 싶지 않는가? 정말 당신이 경제적으로 만족스런 삶을 누리고 싶다면 각종 투자에 힘을 쏟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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