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 Out My Closet - Eminem -

팝송원어해석

2012-08-13 2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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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been hated or discriminated against? I have; I''ve been protested and demonstrated against Picket signs for my wicked rhymes, look at the times Sick as the mind of the motherfuckin kid that''s behind all this commotion emotions run deep as ocean''s explodin Tempers flarin from parents just blow ''em off and keep goin Not takin nothin from no one give ''em hell long as I''m breathin Keep kickin ass in the mornin and takin names in the evenin Leave ''em with a taste as sour as vinegar in they mouth See they can trigger me, but they''ll never figure me out Look at me now; I bet ya probably sick of me now ain''t you momma? I''ma make you look so ridiculous now ** I''m sorry momma! I never meant to hurt you!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but tonight I''m cleanin out my closet ** ** ** Repeat Ha! I got some skeletons in my closet and I don''t know if no one knows it So before they thrown me inside my coffin and close it I''ma expose it; I''ll take you back to ''73 before I ever had a multi-platinum sellin CD I was a baby, maybe I was just a couple of months My faggot father must have had his panties up in a bunch cause he split, I wonder if he even kissed me goodbye No I don''t on second thought I just fuckin wished he would die I look at Hailie, and I couldn''t picture leavin her side Even if I hated Kim, I grit my teeth and I''d try to make it work with her at least for Hailie''s sake I maybe made some mistakes but I''m only human, but I''m man enough to face them today What I did was stupid, no doubt it was dumb But the smartest shit I did was take the bullets outta that gun Cuz I''da killed him; shit I woulda shot Kim and them both It''s my life, I''d like to welcome y''all to "The Eminem Show" ** ** Repeat Twice Now I would never diss my own momma just to get recognition Take a second to listen for who you think this record is dissin But put yourself in my position; just try to envision witnessin your momma poppin prescription pills in the kitchen Bitchin that someone''s always goin throuh her purse and shit''s missin Goin through public housin systems, victim of Munchausen''s Syndrome My whole life I was made to believe I was sick when I wasn''t ''til I grew up, now I blew up, it makes you sick to ya stomach doesn''t it? Wasn''t it the reason you made that CD for me Ma? So you could try to justify the way you treated me Ma? But guess what? You''re gettin older now and it''s cold when your lonely And Nathan''s growin up so quick he''s gonna know that your phony And Hailie''s gettin so big now; you should see her, she''s beautiful But you''ll never see her - she won''t even be at your funeral! See what hurts me the most is you won''t admit you was wrong Bitch do your song - keep tellin yourself that you was a mom! But how dare you try to take what you didn''t help me to get You selfish bitch; I hope you fuckin burn in hell for this shit Remember when Ronnie died and you said you wished it was me? Well guess what, I +AM+ dead - dead to you as can be! ** ** Repeat Twice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비난을 당하거나 욕을 먹어본 적이 있나? 난 그런 경험이 있어. 대중들은 내게 항의를 하며 시위를 벌였지. 내 가사가 불건전하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지. 지금도 그러고 있어. 마치 이 혼란 뒤에있는 빌어먹을 꼬마 아이의 마음처럼 역겨워. 마치 폭발하는 바다처럼 내 감정은 깊어. 내 부모에 대한 분노를 모두 실토하도록 하지. 내가 살아있는 한 그 누구도 그들에게 지옥을 선사하진 않아. 아침에는 엉덩이를 차주고, 저녁에는 그들의 이름을 거론하지. 그들의 입에 식초처럼 신 맛을 맛보게 해주지. 그래 그들은 내게 총구를 겨눌 수 있어. 하지만 그들은 절대 날 판단하지 못해. 지금 날 봐. 내가 열라 역겹지? 안 그래? 엄마. 내가 이제 당신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주겠어. ** 엄마 미안해요. 당신에게 상처를 주려던 것은 아니었어요. 당신을 울게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오늘 밤 내 마음을 모두 털어놔요. ** ** ** 반복 내 기억속엔 냄새나는 아주 엿같은 것들이 몇개 있지. 누가 그 사실들을 알고 있을까? 때문에 난 내가 죽기전에 그것들을 다 까발리려고 해. 73년 당시로 돌아가보자고. 멀티 플레티넘의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발매하기 전 말야. 난 애기였어. 정확하진 않은데 아마 태어난지 몇 개월 안되었을거야. 내 게이같은 아빠는 혼자 그 짓이나 하고 있었슴에 틀림없어. 왜냐하면 그는 가족을 버리고 도망쳤거든. 내게 작별 인사하면서 뽀뽀라도 해줬는지 궁금하네. 아냐 다시금 생각해보니 난 그가 죽기를 바랬어. 난 내 딸 Hailie를 바라보지. 그녀를 버리고 도망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야. 만일 내가 Kim(에미넴의 전 부인)을 미워했더라도, 이를 갈며 Kim과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했을거야. 물론 Hailie의 삶을 위해서 말야. 아마 내가 좀 실수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나도 사람인걸. 하지만 난 남자야. 그들을 상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가 저질렀던 짓은 어리석었지. 의심의 여지도 없어. 하지만 그 중에 좀 영리했던 것은 총에서 총알들을 빼냈다는 것. 왜냐하면 만일 내가 총알이 장정된 총을 들고 있었다면 Kim과 함께 그 자식도 죽였을 지 모르는 일이거든. (에미넴이 Kim과 결별한 결정적인 이유는 에미넴이 디트로이트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Kim이 낮선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내 삶이야. The Eminem Show에 온 여러분들을 환영할 따름이야. ** ** 두 번 반복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기 위해서 내 엄마를 욕하는 것이 절대 아냐. 이게 그저 엄마를 욕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면 내 말을 잘 들어봐. 한번 내 입장이 되어보겠어? 상상해봐. 부엌에서 너의 엄마가 마약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거. 누군가 자기 지갑에서 돈을 빼내간다고 투덜거리는 (엄마의) 모습. Munchausen(일종의 과대망상증을 일컫는 용어) 병에 걸렸는지 집안의 모든 것들은 그 자리에 있어야해. 난 정상이었음에도 그러한 환경이 날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지. 성인이 될때까지 말야. 하지만 지금 이제 다 까발린다. 내 얘기로 하여금 당신은 좀 배가 아플거야. 맞지? 그게 바로 당신이 내게 대항하는 곡을 만들었던 이유 아냐? (정확치는 않은데, 일전에 에미넴의 엄마가 디스곡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돌았었죠.) 날 엿같이 취급했던 지난 과거를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생각해봐. 이제 당신은 늙어가고 있으며, 곧 춥고 외로울거야. 그리고 Nathan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곧 그도 당신이 엉망이란 사실을 알게 될거야. (Nathan은 에미넴의 이복 동생) 그리고 내 딸 Hailie는 많이 컸어. 그녀를 봐야해. 얼마나 이쁜데. 하지만 당신은 절대 그녀를 볼 수 없어. 그녀는 당신의 장례식 조차 찾아가지 않을거야. 날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당신 자신이 엉망이라는 것을 인정안한다는 사실이야. 당신이 바로 그 엄마였다는 사실을 노래하는 것이 좋을거야.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내가 이룩한 것들을 뺏으려고만 하는거지. 당신은 이기적인 계집. 난 당신이 지옥에서 불타버렸으면 좋겠어. Ronnie(에미넴의 사촌)가 죽었던 날, 그 소식을 접하곤 차라리 그게 나였으면 했던 게 당신이었잖아. 기억나? 그래 난 죽었어. 당신에게 나(아들)란 존재는 없어. ** ** 두 번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