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 2007.08.21

2024. 12. 1. 16:50해외여행

북경을 경유하여 우리의 땅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는 마음은 아픔이었다 모택통의 아들의 이름이 남겨져 있었다

반드
백두산 천지 우리의 땅을 뒤로 하고...국토회복의 꿈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