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ert O'Sullivan

Gilbert O'Sullivan(Raymond O'Sullivan) 길버트 오' 설리번 1946년 12월 1일 Ireland의 Waterford에서 출생. 장 르 락 대표곡 Alone Again, Clair 등등. 싱어송라이터 Gilbert O'Sullivan은 비틀즈적 팝 재능과 낡은 뮤직홀적인 감성을 성공적으로 결합, 1970년대 초반, 가장 돋보이고 인기 있는 신인 아 티스트가 되었다. 영국의 Swindon 아트 스쿨 재학 시절 내내 그는 곡을 썼 고 음반사로 데모 테입을 보내고는 하였는데. 학교 졸업 후 그는 런던 백화 점에 취직을 했고; 그의 동료 중 한 사람의 도움으로 O'Sullivan은 CBS와 계약을 하게 된다. "What Can I Do?" 와 "Mr. Moody's Garden" 같은 그의 초창기 싱글은 세 간의 주목을 별로 받지 못했고, O'Sullivan은 Tom Jones 와 Engelbert Hum- perdinck 등 수퍼스타 들이 적을 두고 있던 MAM사의 흥행주 Gordon Mills에 게 자신의 데모 테입을 보낸다; 탁월한 전략 하에 작업이 진행되었고 MAM에 서의 첫 싱글 "Nothing Rhymed"은 1970년 말 영국 챠트 탑 텐에 오른다. O'Sullivan의 초기 성공은 위트와 재능과 더불어, 평범하지 않은 이미지 에서 기인한다. 당시 거리를 휩쓸던 히피 문화에 휩쓸리지 않은, 노랫말과 사운드 만큼이나, 깨끗하고 지적인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추구했던 것이 다. "We Will", "No Matter How I Try"를 포함한 곡들의 히트와 더불어 1971 년 데뷔 앨범 Himself가 이슈를 불러일으킨다; 일년 후 결국 그는 미국 팝 챠트 정상을 차지한 "Alone Again"으로 미국 팝계를 강타한다. 이 즈음 그 는 자신의 이름의 이니셜인 G가 새겨진 대학생 스타일의 스웨터(시대를 초 월해 대학생들이 즐겨입는 스타일의) 를 입고 다녔다(Himself 쟈켓을 보자). 1972년 말, O'Sullivan은 "Clair"로 그의 첫 번째 영국 챠트에서 정상을 차지한다. 후속곡 "Get Down" 역시 영국에서 넘버 1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어서 O'sullivan은 유명세를 타자마자 인기의 하락을 겪는데-"Ooh Baby"와 "Happiness Is Me and You" 가 비록 차트에 주욱 올라 있었으나 음반 판매는 신통치 않았고, 1973년 이후 대서양 너머 낯선 땅, 미국에서의 인기는 막을 내렸다. 1975년 발표한 "I Don't Love You But I Think I Like You"는 그의 마지막 탑 트웬티 안에 든 곡이 되고, 결국 그는 그를 키워준 Gordon Mills와의 갈 등(저작권 문제?)을 (대외적으로는)좋게 해결하고 MAM을 떠난다. CBS로 돌아온 그는 1977년-Southpaw, 1980년-Off Centre 같은 앨범을 내 지만 실패하고 마이너 히트곡 "What's in a Kiss?"을 제외하고는 챠트에서 모습을 감춘다. 1982년 그는 Mills를 법정에 세우게 되고, 그의 곡들이 녹음된 테입 원본 을 되찾아 궁극적인 승리를 거둔다. 1991년 O'Sullivan은 랩가수 Biz Markie 가 저작권을 도용 발표한 "Alone Again(Naturally)"으로 다시 한 차례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되고 여기에서 그는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게 된다. 유감스럽게도, 그가 법정에서 보인 모습으로 이 시기 그의 명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 공공연해지는데 - 1982년 Graham Gouldman이 제작한 'Life And Rhymes가 발매된 직후에 일어난 일이었던지라 - 그러나 5년 후 'Frobisher Drive'로 다시 등장할 때까지 그는 별반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어 1989년 ' In the Key of G'가 발매되고, 비록 이 레코드들은 챠트에 서는 그닥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일본의 몇 몇 광적인 팬들을 중심으로한 청취층에게 어필하게 되고 이것은 아시아에서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 는 계기가 된다. 실제로, O'Sulllivan의 다음 세 앨범(1992년-'Rare Tracks', 'The Little Album'/1993년 - Live in Japan')은 아시아 시장에 돌풍을 일으 키고 그는 정규적인 라이브 공연을 갖게 된다. 그 뒤 10년의 세월을 아우르며 그는 1993년- Sounds of the Loop, 1994년- 'By Larry', 1995년 - Every Song Has Its Play'와 1997년 - 'Singer Sowing Machine'등의 앨범을 포함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재다능한 그의 면모를 표 출해낸다. 'Alone Again(Naturally)'이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국내에서도 그 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