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 Isla Grant

2024. 8. 19. 12:07올드팝송

 mother - Isl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을 다시 들을 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엄마가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 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아무런 평화도 내가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신기하게도 내가 넘어졌을 때 어머니는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려 
바로 그 자리에 계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 때 흘린 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어머니는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시다는 것 
저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손 잡아보고 싶은지... 
애정 깃들인 당신의 미소 나 보고싶어요.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 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